첫 아이때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고른 제품이 바로
로하스베베네요~~
태열이 심해 연고를 처방받은 후에도
반신반의 하며 연고대신 바른 내피로션...
제 믿음을 져 버리지 않고 꾸준하게 바르니 일주일도 안돼...태열이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. 만약 갓태어난 아기에게 독한 연고를 사용했다면 두고두고 맘아파
속상해 했을거에요...ㅠㅠ
로션, 바스는 좋은건 말할것도 없겠지요~~~ㅎㅎ
얼마전 동생이 태어났는데요~~ 당연 로하스베베
사용하고 있답니다~~~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하며
쓸것 같아요~~
갠적으로 아가들 선 제품도 출시 됐으면
좋겠네요~~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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